주변관광지 안내
  • 구곡폭포
    펜션에서 차량 10분 거리입니다.

    설명:
    주변경관과 잘 어울러져 있고 기괴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하늘벽바위는 탄성을 자아냅니다.
    물줄기가 바위능선 아홉개의 굽이를 돌아 떨어진다고 해서 구곡폭포라 불립니다.

    구곡폭포 입구부터 걸어서 쉬엄쉬엄 15분 정도 올라가시면
    구곡폭포 정상입니다^^
    시간이 좀더 되시면 근처에 문배마을이나 올멧트리 까페 들렸다 가시는 것도 좋아요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432
    이용요금 : 어른, 대학생 1,600원/중고생, 군인 1,000원/어린이 600원
  • 문배마을
    구곡폭포 근처에 있습니다.

    설명: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길로 길을 잡아 40여분정도 오르면
    산 정상처럼 보이는 분지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문배마을입니다.
    2만여 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마을의 시골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문배마을은 돌배보다는 조금 크고 일반배보다는 작은 문배나무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마을의 모양이 배를 닮았다고 하여 문배마을이
    됐다는 설 두가지로 나뉩니다.
    문배마을을 한자로 문배라고 쓰는데 문헌을 찾아보니 구곡폭포의 옛 지명인
    문폭 뒤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문배마을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산행인을 위한 산채백반과 그곳에서 키운 토종닭 요리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산행에서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구곡폭포는 약식으로 다녀오시는 분들한테 좋고, 더 나아가면
    문배마을 코스로 해서 산의 기운을 듬뿍 얻어 오시는것도 좋아요 ^^
  • 강촌 레일바이크
    펜션에서 차량 3분 거리에 강촌 마을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량을 거기에 주차 하신 후 셔틀버스를 타시고 김유정역으로 가시면 강촌으로 오는
    강촌 레일바이크(편도)를 타실 수가 있습니다. ^^

    설명: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강촌
    서정적이면서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김유정역 북월 광장
    각기각색의 테마가 있는 터널과 아름다운 북한강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일바이크 코스입니다.



    팁을 드리면 예약 탑승시간보다 미리 셔틀 버스를 타고 가셔서 김유정 문학촌을 구경 하신 후
    레일바이크를 타시면 머리에도 지식을 쌓고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실 거에요 ^^
  •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펜션에서 차량 10분 거리입니다.

    설명:
    강촌하면 청춘과 낭만이 살아 있는 엘리시안 스키장이 있습니다.
    새하얀 자연과 조우하며 짜릿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겨울 낭만이 가득합니다.


    서울에서 50분이면 저렴한 가격으로 스키를 타실 수 있습니다. ^^
    스키 예약전 상담 주시면 제휴된 스키업체와 연결 해드립니다.
    차량이 없으셔도 무료 픽업(4인 이상) 가능하니 연락주세요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북한강변길 688
  • 소양강 스카이워크
    펜션에서 차량 15-20분 사이 거리입니다.

    설명 :
    소양강 스카이 워크는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 하늘위를 걷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다리입니다.
    190m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호수 한복판에 있는 물고기 조형물 사이에 만들어진 이곳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푸른 강물이 넘실거리는 스릴을 맛보는 동시에
    아름다운 의암호의 비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춘천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바닥은 두께 1㎝의 강화유리 3장을 겹쳐 놓은 것으로 유리 사이마다 특수필름이 들어있습니다.
    유리 1장이 깨지더라도 추가 파손을 막을 수 있어 안전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주변 풍광을 둘러 볼 수 있도록 1㎡당 1만3000t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좁은 골격을 제외하고 모두 투명 유리로 제작된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실제 북한강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여행지가 될 거에요^^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있는데 재래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춘천사랑상품권으로 2000원을 드리니
    구경 후 쓰셔도 되고 못 쓰시면 펜션지기에게 주시면 잘 쓰겠습니다. ^^

    스카이워크 갔다 오시는 길에 등선폭포가 있으니 보시고 오셔도 괜찮으세요 ~
  • 등선폭포
    펜션에서 차량 10분 거리입니다.

    설명 :

    강촌역 부근에 있는 삼악산(654m)의 대표적인 폭포입니다.
    삼악산에는 절벽과 기암괴석 사이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있는데 그 가운데 삼악산 입구 협곡 속에 있는 높이 10m의 폭포입니다.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전하는 선녀탕과 절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춘천에서 남서쪽으로 10㎞ 떨어진 곳에 있어 수도권의 주말여행이나 하루 관광코스로 적당합니다.
    주변에 의암호·강촌유원지·소양강·청평사·구곡폭포·봉화산 등 관광명소가 많습니다.

    입장료 천원 정도 있으시고, 차량 주차하시고 걸어서 3분만 올라가시면 바로 폭포가 나오세요 ^^
    걷기 싫어하시는 분들 여기서 폭포도 바로 구경하시고 막걸리에 파전 드시면 좋겠네요 ~
  • 제이드가든
    펜션에서 차량 15분 정도 소요 되시며 펜션에서 남이섬 가는 길에 있습니다.

    설명: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을 모토로 한 제이드 가든은 제이드팰리스 골프장 부근 약 16만㎡ 규모로 24개의 테마로 조성됐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자연의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려 화훼나 수목,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 등을 유럽풍에 맞추었습니다.
    약 5만평의 규모로 계곡 사이의 지형을 따라 길게 이어지며, 만병초류와 단풍나무류 붓꽃류 블루베리 등 3,00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 이끼원, 로도덴드론가든 등 모두 24개의 분원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강렬한 원색보다는 수수하고 은은한 멋을 뽐내는 화훼류 위주로 채워졌으며, 계곡의 우거진 산림 그대로의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이드 가든에서는 아름다운 분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식물에 관심이 많은 예비 가드너들을 위한 가드너 양성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8000원이고 남이섬 주변에 있으니 남이섬 위주로 계획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남이섬
    펜션에서 차량 25분 정도 소요되세요

    설명: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있는 섬입니다.
    북한강에 떠 있는 반달 모양의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었으나,
    청평댐이 세워지면서 주위가 물에 잠겨 섬이 되었습니다.
    남이섬 선착장에서 곧게 뻗은 길을 따라 섬으로 들어가 보면
    이 섬의 이름이 유래된 남이장군의 묘소가 있습니다.
    남이장군은 17세에 무과에 급제하고 조선조 세조 13년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27세에 병조판서가 되었으나
    세조가 죽고 예종이 등극한 후 역적으로 몰려 28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습니다.
    "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훗날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오."라는 것이
    남이장군이 남긴 시입니다.
    『강원도 땅이름』에 "경기도 가평군과 춘천시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북한강 안에 있는 둘레 6㎞, 넓이 13만 7천평의 섬으로 동쪽으로 새덕산,
    서쪽으로 불기산, 앞쪽으로는 굽이 도는 북한강 줄기가 어우러진 그림같이 아름다운 섬입니다.

    겨울연가의 인기가 10년이 넘게 가네요 ^^ 동남아에서 특히 많이 찾아오세요
    한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남이섬으로 많이 찾아주세요 ^^
    메타세콰이아 길에서 사진 한방 찍으시는 것은 필수 코스입니다.
  • 남이섬 짚라인
    남이섬 앞에서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갑니다.

    설명:
    80m 상공에서 1km를 날아가는 90초의 짜릿한 비행으로
    미국 놀이공원 및 탑승장치(ASTM)법이 적용된 하강레포츠
    남이섬 까지 약 90초 동안의 짜릿한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44000원입니다.
    보통은 배타고 들어가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고싶은 분들은 체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자라섬
    펜션에서 차량 21분 거리입니다.

    설명:
    자라섬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번지 일원에 있는 섬입니다.
    1943년 청평댐(淸平)이 건설되면서 북한강(北漢江)에 생긴 자라섬은 남이섬과 직선거리로 800m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에는 레저 및 생태공원 시설도 들어서고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이 위치한 서도 일원에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이, 중도에는 지름 100m가 넘는 잔디광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이,
    자라섬캠핑장 서단에는 자연생태테마파크 ‘이화원(二和園)’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라섬은 캠핑으로도 유명하지만 2004년부터 열리고 있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남이섬보다는 요새 재즈페스티벌, 핑크뮬리가 핫한 자라섬 추천드려요 !
  •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자라섬에서 하는 페스티벌입니다.

    설명: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번지 일원에 위치한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재즈음악축제로, 2004년부터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약 3~4일간 진행됩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장르인 '재즈(jazz)'를 소개함과 동시에,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속의 소풍 같은 축제'를 지향함으로써
    재즈의 대중화와 한국 음악계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가평군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에서 주관합니다.
    2005년 8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보납로 31(읍내리 432번지)에 '자라섬재즈센터'를 설립한 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사무국으로 운영 중입니다.

    생소하지만 재즈의 음악 선율에 몸을 맡겨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실 거에요 ^^
  • 자라섬 씽씽축제
    자라섬에서 겨울에 하는 축제입니다.

    설명:
    가평에 있는 가평천에서는 매년 1월이면 한달 간 자라섬씽씽겨울축제가 열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로 떠들썩합니다.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얼음 낚시터가 가장 인기있습니다.
    축구장 9개 넓이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얼음 낚시터에 한 달 동안 평균 700g 정도 무게의 송어 7만여 마리를 풀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낚시로 잡은 송어는 1인당 3마리까지 반출 할 수 있습니다.
    인근 회센터 또는 구이 장소에서 일정 비용을 지급하면 잡은 송어를 바로 회 또는 구이로 먹을 수 있고,
    가족석을 예약하면 천막으로 된 부스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피하며 낚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낚시터 옆에 마련된 겨울 놀이터에는 전통썰매, 눈썰매, 4D 영화관, 활석궁 및 손거울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먹을거리도 다양해서 따뜻한 음료, 어묵, 떡볶이, 전, 짜장밥 등 식사와 간식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약 3만여명이 즐길 수 있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장은 각종 겨울레포츠, 이벤트, 공연 등
    겨울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해 겨울철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추운 겨울에 재미나게 송어도 잡으시고 얼은 몸은 따뜻한 뷰티풀펜션에서 녹이시면 어떨까요? ^^
  • 쁘띠프랑스
    펜션에서 차량 28분 거리입니다.

    설명: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 보면 왼쪽 언덕에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입니다.
    쁘띠프랑스의 컨셉트는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입니다.
    쁘띠프랑스는 청소년수련시설(고성청소년수련원)을 겸한 프랑스 문화마을로,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일대에 조성됐습니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풍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람객들은 숙박을 하면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거리는 조금 있네요. B612행성에 살던 어린왕자 책 한권 읽고 나서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 청평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펜션에서 차량 30분 거리입니다.

    설명:
    청평댐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청평호는 오래 전부터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아 온 곳입니다.
    청평댐을 오른편에 두고 짙푸른 물결을 감상하는 363번 지방도 청평호반 길은 언제 찾아도 낭만과 서정을 선사합니다.
    건너편 설악면의 풍경이 청평호반에 드리워지고 각종 수상레포츠 기구들이 호반의 물살을 가르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여유롭습니다.
    잠시 차를 세우고 청평호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펜션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네요. 드라이브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의암호 주변으로 드라이브 코스도 청평에 비해 뒤지지 않아요 !! ^^
  • 아침고요수목원
    펜션에서 차량 40분 정도 소요되세요.
    설명: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 아침고요원예수목원입니다.
    대학 원예학과 교수가 꾸민 곳으로 단순히 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을 가져다 심어 놓은 것이 아니라
    원예미학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가지고 정원을 꾸며 놓았습니다.
    입구의 고향집정원에서부터, 수목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하경전망대가 있는 하경정원까지 20여개의 주제로 정원이 꾸며져 있습니다.
    시골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 조팝나무 등을 심어 놓은 고향집정원, 수목원을
    향기롭게 하는 허브정원, 버드나무 가지 바람에 하늘거리는 능수정원, 무궁과, 철쭉,
    진달래 분홍빛 예쁜 색을 뽐내는 무궁화동산, 여러해살이풀들로 채워져
    다음해를 기약하게 하는 약속의 정원 등 20여개 정원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9500원입니다.
    거리가 살짝 있긴 하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방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 소양강댐, 청평사
    펜션에서 차량 45분 거리입니다.

    설명:
    절터는 강원도 기념물 제55호로 지정되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8호인 3층석탑이 있습니다.
    이 탑에는 상삿뱀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원나라 순제(順帝)의 공주가 상삿뱀이 붙어 고생을 하다가 이 사찰에 와서 가사불사(袈裟佛事)를 한 후에
    상삿뱀이 떨어져 나갔다는 소식을 들은 순제가 지었다고 하며, 그래서 이 탑을 공주탑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사찰 내에 있는 고려정원은 일본 교토[京都]의 사이호사[西芳寺]의 고산수식(枯山水式) 정원보다 200여 년 앞선 것입니다.

    코스로는 하루 종일 잡아야 할 듯 싶네요.
    소양강 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니, 소양강댐과 청평사, 등산 이 세가지를 다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